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3회초 2사 1,2루에서 3번 터커의 적시타 때 2루주자 홍재호가 득점을 올리고 박흥식 감독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지난주 홈에서의 SK전과 어웨이 LG전 모두 위닝시리즈를 가졌다. 최근 10경기의 성적이 6승 4패를 기록하며 5위 NC에 4.5경기 차로 간극을 좁혔다. 리그 7위를 마크하고 있는 KIA는 6위 삼성, 8위 KT와 각각 반 경기 차를 두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