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이범호, `저 아직 거뜬합니다`

기사입력 [2019-06-23 15:50]

이범호, `저 아직 거뜬합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전, KIA타이거즈 이범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은퇴를 발표한 이범호는 오는 7월 13일 광주 한화전에서 은퇴식을 치를 예정이다. KIA타이거즈는 통산 1995경기에 출장한 이범호에게 2000경기 출장을 배려할 예정이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