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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 세이브 올리고 한승택과 악수

기사입력 [2019-06-18 21:20]

문경찬, 세이브 올리고 한승택과 악수

KIA가 양현종과 최형우의 활약으로 선두 SK를 눌렀다.

KIA는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의 호투와 최형우의 역전 스리런홈런으로 4-2의 역전승을 거뒀다.

양현종은 이 날 승리로 6연승과 함께 시즌 7승째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1-2로 뒤진 5회말에 한방으로 뒤집는 스리런홈런으로 결승타(시즌 11호 홈런)를 날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문경찬이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3명의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세이브를 올리고 포수 한승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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