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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안타로 뒤집기 발판 놓은 안승한, 김민수와 포옹

기사입력 [2019-06-15 22:14]

데뷔 첫 안타로 뒤집기 발판 놓은 안승한, 김민수와 포옹

KT가 9회초에 뒤집기쇼를 펼쳤다.

KT는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7차전에서 6-7로 뒤진 가운데 맞이한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김민혁의 역전타 등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10-7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1패 뒤 승리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16일 위닝시리즈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삼성과의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4패로 따라붙었다.

9회에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안타로 프로데뷔 첫 안타를 기록한 안승한 포수가 세이브를 올린 김민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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