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박흥식 감독대행, 양현종 허리 안으며 격려

기사입력 [2019-06-12 21:58]

박흥식 감독대행, 양현종 허리 안으며 격려

KIA가 삼성을 연파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8차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7-3으로 승리를 했다.

에이스 양현종은 이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5연승을 기록했다. 6이닝 동안 비교적 많은 111개의 볼을 뿌리며 10안타를 맞았으나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펼쳤다. 타선은 삼성(14개)보다 적은 10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리며 7득점을 뽑아냈다. 이 경기 승리한 KIA는 시즌 상대 전적 5승 3패로 우위를 지켰다.

박흥식 감독대행이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에 앞서 양현종을 격려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