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 4회말 1사 2,3루에서 1번 박해민의 플라이 타구를 한화 2루수 정은원이 중견수 호잉(오른쪽)에 앞서 잡아내고 있다.
한화는 시즌 22승 2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 연패 포함 3연패를 했으나 5위인 LG도 함께 연패를 하며 승차는 3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7위 KT에게는 2경기 차의 추격을 당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