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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기사입력 [2019-05-22 20:19]

박동원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키움 이정후 우전 2루타 때 NC 실책하는 사이 1루주자 박동원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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