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박승민 코치가 5회말 1사 후 KIA 6번 이창진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퍼펙트가 깨지자 마운드에 올라가 김민, 장성우 배터리를 다독이고 있다.
김민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45.1이닝 마운드를 지키며 1승 5패와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