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판정에 어필하는 김기태 감독 `첫 동작이 파울이었잖아요`

기사입력 [2019-04-13 19:56]

판정에 어필하는 김기태 감독 `첫 동작이 파울이었잖아요`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SK 3회말 1사에서 3번 정의윤의 타구를 판정한 원현식 3루심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원현식 3루심은 3루수 옆을 뚫는 정의윤의 타구를 파울로 인식한 듯 두팔을 올렸으나 곧이어 페어를 선언해 타자인 정의윤도 파울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주루하지 않았으나 더그아웃의 시그널로 2루까지 진루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