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1회초 1사에서 5번 양의지 투수 앞 땅볼 때 KIA 안치홍이 1루주자 박석민을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 아웃카운트 2개를 한번에 올리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KIA는 2승 2무로 1위에 올라있다. 네 차례 가진 경기에서 11실점하며 팀 방어율 2.75이고 32안타와 2홈런을 치며 팀 타율은 0.235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