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이대은 `모자 들어올리며 첫 인사`

기사입력 [2019-03-14 13:31]

이대은 `모자 들어올리며 첫 인사`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이대은이 1회말에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이대은은 30살의 나이지만 신인이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먼저 경험했다. 스프링캠프에서 150km에 가까운 빠른공을 선보였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