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켈리 `한국 야구 어렵네`

기사입력 [2019-03-13 16:37]

켈리 `한국 야구 어렵네`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연속 안타를 허용한 LG 선발 켈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4이닝동안 4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김대현(2⅔이닝 2실점)과 고우석(⅓이닝 무실점)-이동현(1이닝 무실점)-정찬헌(1이닝 무실점)이 뒤를 이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