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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야구장, 강한 바람에 강추위!

기사입력 [2019-03-13 15:58]

상동야구장, 강한 바람에 강추위!

13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상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갑작스런 강추위에 롯데 윤재국 코치가 넥워머를 쓴채 경기에 나서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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