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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정후, 父子의 첫 훈련

기사입력 [2018-08-18 17:09]

이종범-이정후, 父子의 첫 훈련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아시안게암 야구 국가대표팀이 소집되어 첫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에 뒤늦게 승선한 이정후가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의 도움을 받아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KBO리그 10구단에서 선발된 24명의 야구 국가대표팀은 22일까지 훈련을 하고 23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의 첫 상대는 26일 대만전이다. 결승전은 9월 1일 열릴 예정이다. 금메달까지는 6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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