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삼성 백정현이 kt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백정현은 올 시즌 KT전서 시즌 첫 세이브를 달성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5월 8일 경기에서 선발 윤성환과 최충연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