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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이강철 코치와 깍듯한 인사

기사입력 [2018-03-13 11:51]

김기태 감독, 이강철 코치와 깍듯한 인사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KIA 김기태 감독과 두산 이강철 수석코치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산은 부친상 중인 김태형 감독을 대신해 이강철 코치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위한다.

올해 시범경기는 기간이 짧고 경기수도 적다.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기간중 경기를 중단하는 관계로 정규시즌 개막이 이달 24일로 앞당겨져 열리기 때문이다.

10개 구단은 21일까지 각 팀별로 4개팀과 만나 2차전씩 8경기만 치른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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