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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투수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18-01-29 15:36]

kt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출발했다.

 
지난 5일 연봉 총액 100만 달러에 kt와 계약한 니퍼트도 선수단과 함께 출국했다.
 
'니느님' 니퍼트는 출국 인터뷰에서 새 팀 선수들과 스프링캠프에서 친해지도록 하겠고, 두산과의 상대는 흥미로울 것 같으나 경기가 끝나면 kt가 승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에 대한 평가 질문에는 "어리고 경험은 부족하지만 좋은 선수들이 많다. 타격에서는 괜찮은데 투수진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내가 부족한 부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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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니퍼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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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니퍼트가 두산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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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니퍼트와 정명원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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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니퍼트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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