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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개인 최다 17승 KIA, NC 잡고 1위 순항

기사입력 [2017-08-15 21:26]

양현종 개인 최다 17승 KIA, NC 잡고 1위 순항

KIA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로 NC에 승리를 거뒀다.

KIA는 1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양현종의 시즌 17승 투구와 김주찬의 호타로 4-2로 이겼다.

선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90개의 투구를 펼치며 2피안타 1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삼진 6개 뽑아내며 NC 타선을 압도한 양현종은 승리를 추가하며 개인 시즌 최다승인 17승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의 맹타로 승리를 견인했다.

승리를 추가하며 팀 동료 헥터에 2승이 많은 다승 단독선두를 굳건이 한 양현종이 7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범타를 유도해 실점없이 이닝을 마치며 박수를 치고 있다.

KIA 선수단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은 `광복절 기념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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