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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손주인 `LG 3연승 이끈 동갑내기`

기사입력 [2017-06-16 22:28]

류제국-손주인 `LG 3연승 이끈 동갑내기`

LG가 선두 KIA에 한점 차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LG는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9-8로 승리 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34승째(29패)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렸다. KIA는 이날 패배로 시즌 24패째(42승)를 올리며 2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가 반 게임차로 줄었다.

경기종료 후 LG 선발 류제국이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른 손주인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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