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경기장 바닥 불량으로 취소가 되었다. KBO 김용희 감독관이 경기장을 점검 상황을 보고 30분 후에 재개하려던 경기가 도저히 선수들이 뛸 수 없는 운동장 상태가 개선될 여지가 없자 결국 경기를 취소하게 되었다.
경기가 취소되자 삼성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나와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