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4 15:01]
LG `사자 잡으러 가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
임찬규 `무실점은 계속된다`
문보경 `드디어 쳤다 안타`
임찬규 `삼진 잡았어`
임찬규 `5회도 무실점`
손주영 `삼진으로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