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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타격감에 흐뭇한 김경문 감독

기사입력 [2021-07-22 11:42]

선수들의 타격감에 흐뭇한 김경문 감독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웃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내일(23일) 상무와 평가전을 시작으로 24일 LG, 25일 키움과 평가전을 치른 뒤 26일 도쿄로 출국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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