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NC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개최 되었다.
9회초 삼성의 김윤수 투수가 NC 타선을 침묵시키며 9대 1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 경기로 현재 1위 NC는 첫 연패에 빠졌고, 삼성은 롯데전에 이어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자축하고 덕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