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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유재학 감독 `정이 느껴지는 사제지간`

기사입력 [2020-04-01 17:16]

양동근-유재학 감독 `정이 느껴지는 사제지간`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선수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재학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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