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승리 조건 갖추고 물러나는 유희관

기사입력 [2019-09-20 20:54]

승리 조건 갖추고 물러나는 유희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 유희관이 8회초 2사 후 마운드에서 물러나며 박세혁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희관은 7.2이닝 동안 107개의 볼을 던지며 5피안타 1실점의 투구를 펼쳤다. 팀이 6-1로 앞서있어 승리투수가 된다면 7년 연속 10승을 달성하게 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