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우천 노게임, KIA 선수들 팬들에게 인사한 뒤 더그아웃으로

기사입력 [2019-07-16 20:54]

우천 노게임, KIA 선수들 팬들에게 인사한 뒤 더그아웃으로

KIA와 롯데의 광주 경기가 우천 중단 끝에 노게임 선언됐다.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롯데 경기의 경기가 2회초 빗줄기가 거세지며 중단됐다. 약 20분쯤 뒤 비가 잦아들어 방수포를 걷어냈지만 빗줄기가 다시 굵어져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1회말에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든 KIA는 아쉬운 결과다. 특히 터커의 1회 투런포는 3경기 연속 홈런이었으나 기록은 지워졌다.

KIA 선수들이 경기가 우천취소로 결정나자 비내리는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