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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가 홈런으로, 김강민 `이렇게 기쁠 수가`

기사입력 [2019-04-24 21:26]

2루타가 홈런으로, 김강민 `이렇게 기쁠 수가`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1번타자 김강민이 7회초 1사 3루 때 우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장갑으로 웃음을 가리고 있다.

김강민의 타구는 처음에는 2루타로 판정했으나 비디오판독으로 홈런으로 인정됐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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