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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내가 거미손이다!`

기사입력 [2018-10-17 22:41]

신화용 `내가 거미손이다!`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의 8강 경기에서 수원이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2-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FA컵 4강전에는 전남드래곤즈, 대구FC, 울산현대에 이어 수원이 막차로 합류하게 됐다. FA컵 4강전 대진은 18일 축구회관에서 추첨으로 진행되며 4강전 날짜는 수원의 ACL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수원 신화용이 제주의 승부차기를 막아낸 후 서포터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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