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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위기 넘긴 임기영 `캡틴, 고맙습니다`

기사입력 [2018-09-20 20:02]

실점 위기 넘긴 임기영 `캡틴, 고맙습니다`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나이노스의 경기 NC 4회초 무사 1,2루에서 8번 손시헌의 번트 때 타구를 잡아 곧바로 3루로 송구 2루주자 박석민을 잡아낸 KIA 1루수 김주찬이 이닝을 마치고 임기영의 마중을 받으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는 시즌 59승 64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는 매 경기 승부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 5위 LG와 7위 삼성에 각각 한 경기 차의 승차를 가지고 있다. LG가 최근 3연패하며 승차가 좁혀진 상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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