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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 `감독님 어제 이겨서 죄송했어요`

기사입력 [2018-08-10 16:32]

안중열 `감독님 어제 이겨서 죄송했어요`

1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KIA 김기태 감독이 롯데 안중열, 김원중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는 5회 터진 안중열의 역전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KIA에 11-4로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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