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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이대성 `4강을 향한 볼 다툼`

기사입력 [2018-03-23 19:27]

양희종-이대성 `4강을 향한 볼 다툼`

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산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6강 플에이오프 4차전 경기 2쿼터 현대모비스 이대성과 KGC 양희종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놓았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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