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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그림같은 속공`

기사입력 [2018-03-21 19:42]

양동근 `그림같은 속공`

2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과 울산 모비스 경기 2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KGC 이재도의 수비를 뚫고 슛을 던지고 있다.

KGC는 1차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에서 열린 2차전에서 3점슛을 12개나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보이며 KGC를 98-77로 이겼다. 이 날 승리로 모비스는 1차전 패배 설욕과 동시에 KGC와 1승씩을 나눠가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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