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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나의 헤딩을 잘 보렴~`

기사입력 [2017-09-20 16:31]

데이비드 베컴 `나의 헤딩을 잘 보렴~`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0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 청계광장에서 열린 “베컴과 함께하는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에 참석해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다국적 생명보험 회사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방한한 데이비드 베컴은 오전에는 기자간담회, 오후에는 유명 요리사와 함께하는 건강 도시락 행사와 저소득층 아동 대상 축구 클리닉에 참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의 일원인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이 4번째 방한으로 2002, 2008년에는 각각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선수 자격으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14년에는 해외 유명 위스키 업체의 홍보 차 방한했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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