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앨범] 한류스타 `지우히메, 최지우`
기사입력 [2018-08-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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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한 최지우(본명 최미향)는 1996년 ‘한국의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대중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에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최지우는 2002년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한 KBS TV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여 ‘지우히메‘라는 한류 닉네임을 갖게 되면서 한류돌풍을 일러켰다.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현재까지 한류를 앞장서서 견인해온 최지우의 데뷔 당시의 애띤 모습과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현재까지 활동한 생생한 현장사진으로 '지우히메'의 연기생애를 감상해 봅니다. (사진편집 _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1990년대 데뷔 초반의 최지우의 풋풋한 모습(스포츠코리아 사진DB).
2002년 한류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용준과 최지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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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지우 드라마 콘서트'를 진행하는 한류스타 최지우.
2005년 영화 '연리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 표정.
2007년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컬랙션'에 참석해 한국의 미를 뽐내는 최지우.
2007년 '한류 패션 페스티벌'의 핸드프린팅에 참석한 최지우.
2007년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앙드레 김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오른 최지우.
2008년 '한류우드 스타트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지우.
2008년 드라마 '스타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
2008년 SBS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극중 톱스타 이마리역으로 열연 중인 최지우.
2009년 '스타 에비뉴' 오픈행사에 참석한 최지우.
영화 '여배우들(2009년, 감독 이재용)'의 시사회에서 윤여정의 '소심하다'는 발언에 폭소하는 최지우.
2009년 최지우 사인회.
2009년 부산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된 최지우.
2009년 '스타에비뉴' 오픈행사에 참석한 최지우.
2010년 박용하 빈소를 찾아 오열하는 최지우.
2011년 프로야구장에서 '지고는 못살아' 현장의 최지우.
2011년 프로야구 'LG vs 한화'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는 최지우.
2011년 스포츠코리아 최지우 인터뷰.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최지우.
2013년 스포츠코리아 최지우 인터뷰.
2014년 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
2016년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
2018년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최지우.
2018년 골든듀 포토행사에 참여한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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