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6 20:4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닝교체 타임을 이용해 삼성 치어리더 황다건, 이연주, 이수진, 심혜성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황다건, 귀엽지만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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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치어리더 맏언니의 뜨거운 열정'
'이수진, 섹시 카리스마'
'심혜성, 무심한듯 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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