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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사랑스러운 몸짓`

기사입력 [2015-05-10 17:23]

김연정, `사랑스러운 몸짓`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경기에서 울산 치어리더 김연정이 하프타임 때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동국과 에두의 연속골을 앞세운 전북은 마스다가 한골을 만회한 울산을 2-1로 제압하고 승점 25점으로 2위 수원과의 승점 차이를 8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