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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흥겹지만 슬픈 노랫말`

기사입력 [2020-03-04 17:00]

예지 `흥겹지만 슬픈 노랫말`

가수 예지가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HOME`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예지는 래퍼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지난 1월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곡인 ’HOME(홈)‘은 서정적인 일렉 기타 연주와 잔잔하게 더해지는 피아노 선율이 아련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곡이다.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