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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매혹적인 `핑크라벨` 데뷔 쇼케이스

기사입력 [2017-12-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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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핑크 라벨데뷔 쇼케이스에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이샤의 `핑크 라벨`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GOT72PM, I.O.I 등과 함께한 작곡가 BOYTOY와 에이핑크, 걸스데이, 카라 등을 작업한 황금두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레이샤는 리더 고은을 비롯해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5년도에 결성됐다.

 

데뷔곡 `Turn Up The Music`(턴 업 더 뮤직)`Chocolate Cream(Feat. 낯선)`(초콜릿 크림), `Party Tonight`(파티 투나잇) 등으로 사랑받아온 레이샤는 데뷔 앨범 공개와 동시에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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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채진, 귀엽게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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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리더 고은의 파워풀한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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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솜, 노래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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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레이샤의 데뷔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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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고양이 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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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레이샤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