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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임창정표` 발라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7-10-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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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임창정이  감성이 물씬 담긴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 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다시 사랑',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을 만든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발라드로 공감 가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임창정표' 발라드 곡뿐만 아니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듀엣 곡까지 실려 있으며, 약 1년여 만에 가수로서의 컴백이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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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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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듀엣곡 '가지 말아달라 해요'를 신인가수 제이닉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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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제이닉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임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