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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푸근한 미소`

기사입력 [2022-10-06 17:56]

박해일 `푸근한 미소`

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1회 2022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번째는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영화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에 힘입어 폐지 후 2008년 35년 만에 부활해 현존 국내 영화상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영화상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