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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만 감독 `떨리는 포토타임`

기사입력 [2021-12-29 16:37]

이규만 감독 `떨리는 포토타임`

이규만 감독이 29일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온라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 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가 투입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범죄 장르의 이 영화는 내년 1월 5일에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