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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김정화 -이천희, 올가을 최고의 ‘앙상블’

기사입력 [2020-09-25 14:07]

영화 `앙상블`(정형석 감독)이 배우 김승수, 이천희, 김정화의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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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부문 및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공식 초청작 `앙상블`이 올가을 개봉 확정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스크린 속 꽉 찬 존재감의 향연을 펼친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승수, 김정화, 이천희까지, 이들 모두 기존에 맡았던 모습과 상반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쳐 기대감을 더한다.

 

먼저, 김승수는 MBC 드라마 주몽, KBS 광개토태왕, KBS 구르미 그린 달빛등 사극에서 보여준 근엄한 이미지를 벗고 `앙상블`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친근한 이미지에 도전한다. 새로운 사랑을 마주한 공연 연출자 영로역으로 분한 김승수는 적극적이진 않지만 어느 누구보다 배려심이 깊고 순수한 매력의 인물을 완벽히 소화했다. 사랑 앞에서 용기를 내지 못해 작아지는 모습에 김승수 특유의 유머를 더해 다시금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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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뷔 이후 멜로는 물론 액션, 코미디,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의 기반을 다져온 배우 이천희가 연극배우 만식역을 맡았다.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을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려고 하는 남편이기도 한 만식의 모습에서 배우 이천희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음속 이야기를 다 전하지 못해 속앓이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고민했던 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폭넓은 공감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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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tvN 드라마 자백, SBS 스토브리그,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청순하면서도 서구적인 마스크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김정화가 결혼과 동시에 꿈을 잃어버린 아내 혜영역을 맡아 이천희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원치 않은 아픔을 겪으며 사랑을 놓아야 하는 여자의 두려움, 그리움 등 복합적인 감정의 캐릭터를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로 선보이며 배우 김정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지금 우리의 사랑 연가다. `성혜의 나라`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비롯해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정형석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도출하는 이야기와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정형석 감독은 이번 `앙상블`에서도 그 특기를 발휘, 청춘의 꿈과 사랑을 다루며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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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앙상블`은 올가을 관객과 만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와이드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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