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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는 강동원-구교환 두명의 대위가 있었다

기사입력 [2020-08-07 10:41]

영화 `반도`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한 대위` 역의 강동원, `서 대위` 역의 구교환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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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그 후 4,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가 `한 대위`강동원과 `서 대위`구교환의 성격도 스타일도 다른 극과 극 스틸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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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대위` 정석(강동원)4년 전까지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UDT 출신 군인이었다. 당시 폐허가 된 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까스로 구조선에 탑승하지만, 그 안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좀비를 마주치게 된다. 좀비 바이러스가 배마저 뒤덮으려는 순간 정석은 배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가슴 아프지만 냉정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으로 정석은 홍콩에서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다 폐허가 된 반도로 다시 돌아와 극적인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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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보여지는 절도 넘치는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한 대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각 잡힌 총기 액션으로 좀비들을 맞서는 `한 대위`의 모습은 영화 초반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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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위`(구교환)는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631부대 지휘관이다. 4년 전에는 사람들을 구했지만, 절망 속에 인간성을 상실해버린 631부대를 통제하기 위해 질서를 만든 `서 대위`는 스스로는 절망 속에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탈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폐허가 된 땅에서 4년의 세월 동안 버텨온 `서 대위`는 긴 헤어 스타일과 사복 차림을 하고 있어 겉모습부터 한 대위`인 정석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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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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