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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보이 런` 장동윤 주연 청춘 영화 오는 28일 개봉

기사입력 [2020-05-20 11:51]

장동윤 주연의 영화 '런 보이 런'이 스페셜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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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28일 개봉을 확정하고 스페셜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 보이 런'은 촉망받는 단거리 선수였던 도원(장동윤)이 부상으로 인해 전학 간 학교에서 어릴 적 단짝 진수(서벽준)를 만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청춘들의 방황하는 성장통을 그린 하드보일드 청춘 누아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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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배드보이', '나생관', '사냥', '낯선 자들의 땅' 등 단·장편 독립영화의 조연출과 감독으로 활약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주목 받은 오원재 감독의 신작이다. 최근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OCNDMZ 배경의 스릴러 '써치'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루키 장동윤이 촉망받는 단거리 선수에서 부상과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위기에 내몰린 고등학생 도원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또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식샤를 합시다3', '여름아 부탁해'와 영화 '한낮의 피크닉'을 비롯하여 각종 CF와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서벽준이 도원의 친구 진수 역을 맡아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그렸다. 또한 걸그룹 포미닛에서 '감쪽 같은 그녀' '블랙머니' 등 배우로 완벽 변신한 권소현이 출연 해 배우로의 색다른 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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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영화에 힘을 보태고자 출연 결심을 했다는 장동윤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은 12월 시작한 촬영으로 인해 나오는 입김을 막기 위해 얼음과 찬물을 물고 연기에 임하는 등 굳은 날씨에도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한 없이 흔들리는 청춘의 도로 위에서 고민하는 도원의 모습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가운데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라는 카피와 포스터 한 켠에 위치한 진수와 도원의 엇갈린 시선은 예측 할 수 없이 흘러가는 두 청춘의 우정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런 보이 런' 보도스틸은 달리기 직전 긴장감 넘치는 도원의 표정과 차 밖을 불편하고 쓸쓸하게 바라보는 도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친구들과 만화방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도 잠시, 도원과 진수가 멱살을 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은 둘 사이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또 지친 모습으로 벽에 기대선 진수와 쫓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도원의 모습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둘의 우정은 어디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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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 보이 런'은 오는 528일 개봉.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라온컴퍼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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