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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양 옆 배우들이 너무 무서웠어요`

기사입력 [2019-10-29 17:49]

허성태 `양 옆 배우들이 너무 무서웠어요`

배우 허성태(가운데)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오는 11월 7일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