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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저의 희노애락은`

기사입력 [2019-07-16 13:40]

배성우 `저의 희노애락은`

배우 배성우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는 콘셉트가 매력적인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