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신하균, 여심 녹이는 미소

기사입력 [2019-04-17 17:15]

신하균, 여심 녹이는 미소

17일 오후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에서 배우 신하균이 미소짓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이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