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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

기사입력 [2019-04-17 17:04]

저희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

17일 오후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육상효감독, 신하균, 이솜, 이광수)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이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