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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최악의 `악질경찰`

기사입력 [2019-02-25 12:05]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최악의 `악질경찰`

25일 서울 압구장 CGV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해준, 전소니, 이선균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 챙기고, 비리 눈감고, 범죄를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가 거대한 음모와 마주해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로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