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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재인, 영화 `사바하` 무대인사

기사입력 [2019-02-13 16:41]

새얼굴 이재인, 영화 `사바하` 무대인사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의 시사회에서 이재인과 진선규가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재인은 16살의 뉴페이스다.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역을 맡았다. `금화`는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 때문에 몸과 마음에 상처가 가지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